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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박씨 종원님
쌀쌀한 날씨에 안녕하신지요.
다시 한 번 종원님께 알려드립니다. 세보와 관련한 사기횡령에 조심해 주세요.
봄에도 세보를 빙자하여 세보책 대금을 미리 받거나 세보에 등재시킨다고 수단작성도 없이 수단료를 받는 사례가 있어 창서 홍보위원님께서 이 자리에 게시하여 사기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켜 드렸던 일이 있습니다.
최근 또 편지로 세보를 만든다고 알린 후 세보책 대금을 미리 납부하라고 전화가 온답니다. 그러하오니 모르는 사람이 세보에 관하여 접촉을 하면 수단요원증을 확인 후 수단요원과 접촉하시길 부탁드리오며
1. 현재 수단료는 1인 5천원이고, 소종중 수단요원만이 받을 수 있으며 수단료를 납부하시면 영수증을 발부하오니, 차후에 차질이 발생하여도 손해를 보지 않도록 영수증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책세보 대금도 역시 정하지 않았으며 대금납부는 책세보 발행 임박해서 실시할 예정이며 수단요원을 통하여 납부될 것입니다. 지금은 소요량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단 작성 시 주문량만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오니 세보와 관련하여서는 소속 소종중의 수단요원임을 확인하신 후 대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7. 10. 12 세보편찬위원회 서무위원 찬 혁 배 대종중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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