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南朴氏 大宗中 代議宗員께 드립니다
崇祖의 精神과 敦族의 愛情으로 우리 潘南朴氏 繁榮과 宗中 發展을 위하여 애쓰시는 代議宗員 세보편찬위원 여러분께 삼가 慰勞의 말씀과 새해 人事를 드립니다.
周知하시는 바와 같이, 丁亥年(2007)에 發起한 潘南朴氏 世譜編纂에 온 宗中 宗員이 同參하여 目的한 事業을 成事시키도록 같이 힘을 모아야 할 이때, 느닷없이 大宗中에서 縱書世譜를 橫書로 바꿔 刊行하자는 案이 나와 意見이 贊反으로 갈려서 많은 宗員의 근심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世譜(族譜)란 先人들이 後孫들에게 남기는 宗族의 歷史記錄으로서 宗統과 家系가 鮮明히 밝혀지고, 文化的 價値가 保存·傳承되어야 하는 文籍입니다.
그런데 世譜編纂委員會에서 第八次 世譜를 橫書로 刊行하기로 運營小委員會의 投票로 決定하였습니다. 이유는 時流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이에 뜻있는 支會長님께서 不當하다는 意見書를 大宗中에 제출하여 그 잘못됨을 지적하였으나 그 뜻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우리는 世譜刊行에 關한 事項은 大宗中 宗約 第9條 1項 7號와 세보편찬위원회 설치 운영규정 제9조 2항과 제 14조에 明示되어 있는 大宗會 議決事項이니 世譜編纂委員會·運營小委員會 몇 사람의 決議로 施行하려함은 正當한 法的 權利行爲가 아님을 밝히며, 지난해 12月에 大宗中都有司님과 世譜編纂委員長님께 드린 글을 同封하오니 代議宗員 여러분께서는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종전과 같은 縱書世譜의 編纂은, 우리의 아름다운 傳統文化를 保存·繼承하는 일인 동시에, 단지 후세인들의 追錄일뿐이 아니고 선조님들의 魂을 담는 막중한 巨事임을 銘心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傳統과 現代가 共存하고, 先祖님들과 後孫들이 共有할 수 있는 世譜編纂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懇切히 付託드립니다.
代議宗員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이유로도 橫書世譜가 發刊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대다수 宗員들의 뜻임을 銘心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기회 있는 대로 大宗中都有司님과 世譜編纂委員長님께 이러한 趣旨를 力說하시와 總會 결의대로 縱書世譜를 編纂함으로써 崇祖敦族이라는 선조님들의 큰 뜻이 歷史 文化의 뿌리인 世譜가 永久하게 維持 保存될 수 있도록 세보는 종서로 출판하고 인터넷에는 횡서로 입력하도록 하여 주시고 준서 도유사님은 하루 속히 종보로 발행하도록 시정 발표하여 주십시오.
丁丑年 새해에도 여러 宗員님들의 하시는 일 뜻대로 이루시고 가정에 健康과 幸福이 함께 하시길 祈願합니다.
2009. 1. 10
潘南朴氏 大宗中 都有司 朴駿緖님
世譜編纂委員長 朴用雨님
崇祖敦族하는 一念으로 熱과 誠을 다해 宗中發展과 여덟 번째 世譜發刊을 위하여 애쓰시는 駿緖 都有司님, 用雨 編纂委員長님 그리고 任員 여러분의 勞苦에 먼저 慰勞와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世譜(族譜)란 得姓 始祖 以來 宗族의 歷史를 明記하여 子孫萬代에 물려 줄 證書로 市中의 어느 書冊과 比較할 수 없는 尊嚴의 價値를 가지고 그 歷史性과 傳統性이 이어져야 한다고 할 때 先祖님들께서 지금까지 일곱 차례나 增補하여 刊行한 遺志와 전통을 살려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先祖님들은 歷史 文化를 보존하기 위하여 崇祖思想의 첫째 덕목으로 유지 보존하는 것을 말하며 그 恩德은 지금 우리 大宗中이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歷史的 史料의 傳統과 保存을 무시하고 意識없이 가볍게 처리 變化한다면 앞으로 무엇이 保存 유지되겠습니까? 또한 現世를 사는 우리가 後孫들에게 어떻게 평가되겠습니까?
찬란한 傳統文化를 반드시 보존하고 유지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刊行하는 世譜글을 橫書로 한다고 하여 여러 곳의 支會長님께서 부당하다는 建議書를 수차 우송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四百年을 가깝게 내려 온 潘南 朴氏의 빛나는 歷史와 傳統, 崇祖思想을 繼承 發展하여 온 縱書世譜를 역사서로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신중하게 연구 검토 후 결정했어야 함에도 宗中의 운영 소위원회 몇 사람이 모여 橫書로 바꾼다는 것은 愼重하지 못한 경솔한 처사가 아닐까요?
아무리 現代 글과 冊子가 가로쓰기를 한다고 하나 世譜마저 이에 따라야 한다고 함은 요즘 施行하는 葬禮文化에 맞춰 先祖의 墓를 파헤쳐 樹木葬으로 하자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으며 先祖님들께서 가르치신 崇祖敦族 思想은 어찌 하시렵니까?
燕巖(趾源) 할아버지께서는 五十三世때 司憲府 監察로 轉補되었으나 仲父의 銜字 師憲과 音이 같다고 하여 나가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벼슬을 하기 위하여 仲父의 이름을 바꿔야 합니까?
지금까지 써 온 縱書譜가 어떤 잘못이 있으며 어떤 不便이 있습니까? 世系의 上, 下, 左, 右, 先, 後를 正確하게 配列하여 理致와 秩序에 맞게 잘 整理된 이 世譜야 말로 자랑거리가 될지언정 흠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1. 上, 下代가 분명히 區分되고
2. 할아버지는 윗자리에 子孫은 下段에 順序대로 분명하며
3. 地名을 漢文으로 적어 地域을 正確히 찾을 수 있고
4. 한쪽에 6~7世를 記錄하여 直系 關係를 쉽게 밝힐 수 있으며
5. 이름을 漢文으로 적어 같은 音의 이름자와 區別이 쉽고
6. 한글 國譯 橫書보다 글자數가 적어 譜冊 券數를 줄여 保管과
管理하기에 便利하고
7. 세보간행부수와 경비가 30%는 절약할 수 있다.
◎ 世譜를 橫書로 刊行하는 理由로 젊은 세대가 보기 쉽고 읽기 좋게 하기 위해서라면 인터넷에 가로쓰기로 입력하여 願하는 사람이 쉽게 컴퓨터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하면 양편이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光復後 過渡期부터 西洋文物들을 批評없이 들여와 辨別없이 받아들이게 되어 우리 美風良俗의 傳統文化가 汚染되고 심지어 사라지게 되어 지금에 와서야 關心있는 많은 사람들이 後悔하고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도 인터넷 時代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文化와 文明은 분명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西洋의 文明을 배워서 生活에 便利하게 活用할 수는 있어도 우리 傳統文化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것이며 결코 다른 사람이 지켜주지 않습니다. 선조님들께서 오랜 歲月동안 수백년을 硏究하여 理致에 맞게 빈틈없이 만들어 쓰는 族譜文化을 하루 아침에 그리 쉽게 바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래도록 이어 온 아름다운 傳統文化를 운영 소위원회에서 多數決로 바꾼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우리나라 名門世族이라 하는 二十餘 姓氏中에서 유독 南陽 洪氏가 橫書族譜를 만들었다고 하여 왜 우리가 따라가야 합니까?
각도 支會長님의 建議書에 대한 大宗中 都有司님의 回信文에 宗中의 의사결정이 어려운 종중으로 분열과 파탄으로 名譽가 크게 손상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當初 橫書를 건의한 意見은 우리 宗中의 명예를 크게 높혔다는 뜻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는 大宗中 都有司께서 하실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八 次 世譜編纂委員會에서는 종전대로 편찬 발행하는 것으로 의결 공포하고 운영위원회에서 횡서로 결정 시행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총회 결의를 무시하는 도유사의 월권입니다.
宗約에 依하여 規則, 規定을 따지기 이전에 先祖들께서 지금까지 써 오신 方式대로 世譜를 발간하자는 것이 어찌 종중 分列과 破綻의 원인이 된다는 말씀인가요.
尊敬하는 都有司님!
저는 누구보다 훌륭하신 선조님들의 혼이 담긴 좋은 世譜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들이 潘南 朴氏 후예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肯志를 심어 주고자 합니다.
선인들께서는 文化는 人間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하셨습니다.
문화가 없는 民族은 나라를 가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것을 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하였습니다.
제안: 이번 세보 간행은 지금과 같은 縱書方式으로 하고 漢文字를 가 능한 많이 한글과 倂記하여 한글세대에게 이해를 돕게 발행하고 인터넷에는 가로쓰기를 입력하여 젊은이들이 世譜를 좀 더 가깝 게(책보다 인터넷이 친하기 때문)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두가지 방법으로 시행함이 世譜編纂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것 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만약 저희들의 懇曲한 建議事項이 黙殺되고 橫書譜가 강행된다면 判官公派에서는 2001년에 새로 간행한 派譜를 活用하고 이번 大宗中 世譜編纂 收單에 應할 意思가 없음을 分明히 밝혀 두고자 합니다.
참고로 재차 부탁드립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선조님들이 시행해 온 종전대로 따를 것이며 젊은 세대를 위하여 인터넷에 한글 횡서로 입력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더 이상의 이치에 맞지 않는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고 종중의 발전과 단결을 위하여 선조님들의 염원인 21세기에는 潘南 朴氏 大宗中이 이 나라 주인 되는 자손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2008.12.
大邱支會 支會長 朴 炅 緖
春塘公派 編纂委員 朴 根 緖
京畿支會 支會長 朴 勝 元 016-651-9602
全北支會 支會長 朴 殷 緖 010-4723-8176
慶北支會 支會長 朴 興 陽 010-2303-7377
郡守公派 都有司 朴 玟 緖 011-529-5973
前 釜山支會長 支會長 朴 贊 旭
潘南朴氏 判官公派 一同 都有司 朴 贊 極 011-543-9456
상기문안에 대한 세보의 종보 발행 동의 명부(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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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회명 |
종회 직위 |
성명 |
조직 회명 |
종회 직위 |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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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회 |
지회장 |
朴炅緖 |
대구 한울회 |
회장 |
朴禹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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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공파 |
편찬위원 |
朴根緖 |
새양공파 |
총무 |
朴贊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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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회 |
지회장 |
朴勝元 |
대구 두울회 |
회장 |
朴景緖 |
|
강원 종친회 |
종친회장 |
朴光緖 |
도사공파 |
총무 |
朴贊興 |
|
전북 지회 |
지회장 |
朴殷緖 |
군수공파 |
대의원 |
朴勝範 |
|
경북 지회 |
지회장 |
朴興陽 |
반성부원군파 |
대의원 |
朴鐘雲 |
|
군수공파 |
도유사 |
朴玟緖 |
판서공파 |
대의원 |
朴榮緖 |
|
부산 지회 |
전 지회장 |
朴贊旭 |
판관공파 |
대의원 |
朴昌緖 |
|
판관공파 |
도유사 |
朴贊極 |
판관공파 |
대의원 |
朴贊瑜 |
|
경기지회 |
부회장 |
朴贊祐 |
안동종친회 |
회장 |
朴縉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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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공파 |
직장공 감사 |
朴允陽 |
가선공파 |
대의종원 |
朴勝右 |
|
승지공파 |
직장공 이사 |
朴敏陽 |
길주공파 |
대의종원 |
朴贊京 |
|
승지공파 |
세양공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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