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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의 회계 구분
조회 : 5776 (2009-04-19 08:00:54) 이름 : 박찬웅

 

찬웅씨 10.000원 때문에 그러는가요?

10.000원 때문이라니요?

대부 10.000원 보다 더 큰 것 있잖습니까?

위의 글은 반남학당내에서 붓글씨를 쓰거나 배우기 위하여 연묵반이라는 소 모임에서 거출한 회비잔액 10.000원에 대하여 반남학당의 부회장 겸 총무이시고 반남박씨대종중재무유사와 주고받은 대화의 일부분입니다.

국영기업체, 일반 친목회, 사회단체 모두가 해체하거나 합병할 때에 재산, 비품 등 회계만큼은 철저하고 투명하게 설명과 함께 공개하고 토론하여 합의처리 하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8. 5. 어느 날 노강서원 여주인이시고 연묵반의 전 총무부부는 연묵반의 선생이신 판관공파 승윤씨와 제가 소주를 곁들이며 담소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총무를 사퇴하고 붓글씨도 고만 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매월 매주 화요일 10시에 모여 붓글씨를 연습하다가 점심 때 식사와 함께 소주를 곁들인 후 다시 붓글씨 연습을 약 3시까지 하고 난 후 때로는 오후 늦게까지 노강서원 언저리에서 건양, 승윤, 찬웅 등 3명과 가끔 참석하는 화가와 소주파티를 한 것이 전부였었는데 동내에서 술 마시면서 서계파 집안 흉보고 험담한다며 연묵반을 해체하기로 김포에서 통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누워서 침을 배트면 내 얼굴에 떨어지는 법이고 반남박씨이면 모두가 내 집안인데 왜 흉을 보았다는 생각을 하였는지 며느리, 사위, 손자 본 사람들이 아니 내일 모레면 숟가락 놓고 저세상 갈 사람들이 제돈 내고 술 마시며 재미있는 이야기하고 남들에게 좋은 일하는 시간들이 없는데 왜 같은 집안 흉을 보겠습니까?

여하튼 2008. 6. 첫째 주 화요일 건양, 승윤, 찬웅, 홍양, 찬경, 찬주(반남학당회장), 찬오 등 7명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연묵반 결산서라며 복사한 것을 나누어 주면서 오늘 식사비 계산하고 남은 잔액 10.000원은 반남학당으로 전입한다고 하고 회장과 총무가 일방적으로 연묵반 해체한다고 선언하고 토론도 없이 퇴장하였습니다.

그 결산서에는 비품구입도 있었고 회비를 납부한 사람은 미납으로 미납한 사람은 납입으로 되어 있는 것에 대한 설명도 없이 전 총무에게 인수 받았다며 회장과 새총무가 책임을 회피하고 퇴장한 것입니다.

2008. 6. 하순 경 반남학당 전체회의에서 서예선생이 체본도 써 주지 않고 돈 이야기만 하고 김포 산소에 떼 작업에도 참석하지 않는다며 연묵반을 해체한다고 연묵반원도 아닌 분이 제안하여 통과 된 것입니다.

노강서원에서 붓글씨를 쓰고 개방하면 반남박씨를 자랑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노강서원에 갔으나 노강서원 동제, 서제의 자물쇠를 교체하고는 회장도 모르고 전 총무도 모르고 관리원도 모른다고 하니 건양씨가 자물쇠를 쇠톱으로 자르겠다고 하니까 노강서원 기물 파괴한다고 대종중에서도 난리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종중 홈페이지 관리자가 노강서원은 개방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고 구두로 답변하고는 얼마 후에는 자유게시판에 노강서원 관리지침을 발표했더군요.

약 10개월 동안 노강서원을 개방하기 위하여 구두와 전화로 또는 내용증명으로 당사자들끼리 해명을 요구하였지만 만남 자체를 거부하며 2009. 3. 24. 대종중 총회에서 전 총무를 만나 모임을 갖고 대화를 하자고 하니까 고소를 하라며 사라졌습니다.

대종중 대의종원이며 반남학당 회장은 만날 이유가 없다고 거부하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대화를 거부하고 화합하지 않으려 하는지 알 수 없고 10.000원의 회계구분도 못하는 반남학당 부회장 겸 총무가 대종중재무유사가 되었는지 과연 자격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경신보에 올라 있지 않은 관계로 1985 당시의 대종중총무유사가 확인하고 서명한 소책자가 있는데도 찬웅이만 만나지 않으면 도와 줄 수 있는데 하며 건양씨에게 압력을 행사한 것이 대종중재무유사가 되기 위해서 한 것은 아닐 터인데 정말 자격이 있나 양심 바른 공인이 될 수 있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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