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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공파(判官公派)는 반남박씨(潘南朴氏) 8세조 판관공 병균(秉鈞)을 파 선조(先祖)로 모시고 있습니다. 선대(先代)는 대대로 서울에서 살고 있었으나 판관공께서 홍주판관으로 계실 때 내외분이 일찍 돌아가시고 아들 숙은 1458년 나이 15세 때 안동으로 안동 대도호부사로 부임하던 존고모부 이중(李重)를 따라 낙남(落南)하면서 판관공의 자손들이 지역적으로 경북북부지역에서 영남 사림(士林)의 대표적인 가문으로서 일가(一家)를 이루며 살아 왔습니다. 현재 약 15,000명의 종친이 영주와 안동에 살고 있습니다. |